'폴리뉴스'에서 12월 23일 진행된 정국 좌담회에는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사회로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소장이 참석했다. 4라운드 토론에서는  4.7 보궐선거에 이어 내년 대선까지를 일컫는 '대선정국'과 미국 바이든 체제에서의 남북관계 전망 등에 대해 논했다.

홍형식 “민주당 후보와 反민주당 후보 1:!로 완전 정면충돌 대선 예상”

황장수 “與 이원집정부제 제안하면, 보궐선거 이후 급속하게 개헌 정국으로 휩쓸릴 가능성”

차재원 “차기 대선의 2가지 변수, 윤석열과 친문” 김능구“현재 여당의 대선 룰은 선거인단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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