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21일 “4.7 재보선 향방과 바이든 시대의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2021년 첫 좌담회를 갖고 4.7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차기 대선주자,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간담회, 바이든 정부에 대해 알아보았다.

2021년 새해 첫 ‘폴리 좌담회’는 김능구 <폴리뉴스>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과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참여하였다.

이번 주제는 차기 대선주자 관련이다. 올해 문재인 정부 집권5년차가 되면서 2022년에 치러질 21대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여야 대선주자 판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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