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선] 박영선 짧은 입장 "회초리 든 시민들께 겸허히 모든 것 받아들이겠다"

2021.04.07 23:29:53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7일 재보선 개표 중 당사로 들어와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서 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 후보는 저녁 여의도 당사 상황실에서 지도부와 만난 후 취재진들에게 "회초리를 들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겸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끝까지 응원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후 박 후보는 진로와 패배 원인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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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selee2312@pol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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