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시도지사 ‘이재명62.5%-김영록60.8%-오세훈53.9%-박형준51.9%’

2021.05.07 08:59:57

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50.4%-제주 이석문47.7%-전북 김승환43.4%’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4월 정례 광역단체장 평가 여론조사 결과 경기 이재명 경기도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톱3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라는 긍정평가가 62.5%로 1.1%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1위를 기록했고 김영록 지사는 4.3%포인트 하락한 60.8%로 2위, 4·7 보궐선거에 당선돼 새로 취임한 오세훈 시장과 부산 박형준 시장은 각각 53.9%, 51.9%를 기록해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북 이철우 지사(-2.7%포인트, 50.0%) 5위, 대구 권영진 시장(-0.3%포인트, 48.8%)이 6위였다. 다음으로 광주 이용섭 시장(+1.8%포인트, 47.9%) 7위, 제주 원희룡 지사(+1.0%포인트, 46.8%) 8위, 전북 송하진 지사(-4.0%포인트, 46.7%) 9위, 충남 양승조 지사(-3.1%포인트, 44.2%) 10위, 경남 김경수 지사(-1.1%포인트, 44.1%) 11위, 충북 이시종 지사(+0.7%포인트, 40.4%)가 12위로 중위권이었다.  

강원 최문순 지사(-6.8%포인트, 40.3%)이 13위, 인천 박남춘 시장(+0.2%포인트, 36.9%) 14위, 세종 이춘희 시장(-5.1%포인트, 34.6%) 15위, 대전 허태정 시장(-6.2%포인트, 34.2%)이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0.9%포인트, 31.1%)이 17위로 하위권이었다.

강원 최문순 지사(-6.8%포인트, 3월 47.1%→ 4월 40.3%), 대전 허태정 시장(-6.2%포인트, 3월 40.4%→ 4월 34.2%), 세종 이춘희 시장(-5.1%포인트, 3월 39.7%→ 4월 34.6%)은 지난달 대비 하락 폭이 컸다. 4월 광역단체장 전체 평균 긍정평가는 45.6%(-1.0%포인트, 3월 46.6%)로, 평균 부정평가는 40.9%(+0.7%포인트, 3월 40.2%)로 집계됐다.

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 50.4%, 제주 이석문 47.7%, 전북 김승환 43.4%

전국 교육감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의 ‘잘한다’라는 긍정평가가 한달 전 조사 
대비 1.5%포인트 내린 50.4%를 기록하며 24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제주 이석문 교육감은 3.0%포인트 오른 47.7%로 2위, 경북 김승환 교육감은 2.7%포인트 오른 43.4%로 여덟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해 지난 10월 이후 6개월 만에 톱3에 진입했다.

대구 강은희 교육감(-1.5%포인트, 42.5%) 4위, 경남 박종훈 교육감(+0.1%포인트, 41.5%) 5위, 울산 노옥희 교육감(-2.5%포인트, 40.7%) 6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1.7%포인트, 40.2%)이 7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2.7%포인트, 39.1%)이 8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0.5%포인트, 39.0%)이 9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0.8%포인트, 38.8%)이 10위, 대전 설동호 교육감(-1.8%포인트, 36.5%)이 11위였다.

이어 부산 김석준 교육감(+3.0%포인트, 35.7%)이 12위, 광주 장휘국 교육감(+1.2%포인트, 34.1%)이 13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2.8%포인트, 33.4%)이 14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0.5%포인트, 31.7%)이 15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2.0%포인트, 30.0%)이 16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1.7%포인트, 29.3%)이 17위로 하위권이었다.

주민생활 만족도 톱3, 경기 66.2%, 제주 62.8%, 전남 62.7%

4월 전국 광역시도 주민 생활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는, 경기도가 0.8%포인트 내린 66.2%의 만족도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1.2%포인트 내린 62.8%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1위와 3.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전라남도는 1.5%포인트 내린 62.7%로 한 계단 내린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0.1%포인트, 60.8%) 지난달과 동일한 4위, 대구(+1.5%포인트, 59.6%)가 5위, 광주(+2.6%포인트, 55.8%)가 일곱 계단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고 부산(+1.3%포인트, 54.6%)이 7위, 경북(+0.4%포인트, 54.1%)이 8위, 대전(-3.4%포인트, 53.8%)이 9위, 경남(-4.2%포인트, 53.2%)과 강원(-2.6%포인트, 53.2%)이 공동 10위였다.

세종(-1.0%포인트, 52.6%)이 12위, 전북(-1.7%포인트, 51.8%)이 13위, 충북(+1.2%포인트, 51.4%)이 14위, 인천(-0.3%포인트, 50.0%)이 15위, 울산(-2.4%포인트, 48.2%)과 충남(-1.5%포인트, 48.2%)이 공동 16위로 조사됐다. 

주민생활 만족도는 55.2%(-0.8%포인트, 3월 56.0%)로, 평균 불만족도는 38.6%(+0.6%포인트, 3월 38.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25~30일)과 4월(23~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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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jcha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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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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