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강승훈, 김설미 부부 농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바나나는 국산 바나나 중 유일하게 유기농산물(제17100881호) 인증을 획득했다.

이 농가에서 생산된 바나나는 약을 전혀 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생산돼 맛과 향이 진하며 후숙 될수록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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