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도 감사관실, 무안군 공사관련 계약서류 모두 제출하라 ‘통보’

2021.09.14 17:28:46

2018년부터 현재까지 계약 건 일체 제출 통보

[폴리뉴스=홍정열 기자] 전남도 감사관실이 무안군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예고하고 나섰다.


14일 전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관실은 이날 오후 무안군 세무회계과 계약부서(경리팀)에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공사와 관련된 계약서류 일체를 빠짐없이 제출할 것을 통보했다.
 

이는 김산 군수 취임(2018.7.1.) 이후 업체와 계약된 특혜성 관련 여부를 세밀히 들여다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폴리뉴스는 13일 <무안군 관급자재 물품계약 ’특혜의혹 파장‘>이란 제목으로 특정업체 일감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김산 군수 취임 후 A업체는 2년 넘게 42건의 납품과 공사·용역 등 약 14억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는 조경공사와 철물, 창호, 조형물시설 등이 주업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정열 기자 hongpen@polinews.co.kr



홍정열(=호남) hongpen@polinews.co.kr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