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검찰 고발사주' 의혹을 해명할 때 흥분했던 모습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검찰청 바깥에서 사회생활 좀 하고 나왔으면 좋겠다"며 "검찰청 안에서 베인 모든 습성이 드러나는 것이 보인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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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규 기자
jangjk0219@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