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과 뇌가 연결된, 메타인지가 달라진 인류를 새로운 표준으로 받아들여야"
"조회수 128억이 넘는 보람튜브를 죽인 것은 ‘대원군현상’, 낡은 표준의식"
"대한민국은 식민지였다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된 세계에서 유일한 케이스"
"코로나로 죽어가는 소상인, SNS 마케팅·메타버스 등 디지털로 활로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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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스페셜인터뷰에는 공학자이면서 스테디셀러인 ‘포노사피엔스’라는 인문학적 저서를 통해 ‘디지털혁명‘과 ’선진국혁명‘을 설파하고 있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님을 모셨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지난 1월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두 가지 혁명을 겪고 있는데 ‘디지털혁명’에 더 해서 ‘선진국혁명’이라는 이중 혁명을 마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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