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반대 여론 더 많은 검수완박 법안, 부담만 커질 뿐 힘 실릴 수 없다”
차재원 “해외순방 보류한 박병석 의장, 어떤 식이든 중재해서 타결하는 모양새 만들 것”
황장수 “진행 과정의 함정 너무 많아, 5월 3일 법안 공포는 물리적으로 어려워”
김능구 “방향에 일리가 있어도 모두가 반대하면 밀고갈 수 없어, 출구전략도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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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4월 20일 “대선의 연장인가? 대결로 일관하는 정권이양 정국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참고로 본 내용은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이 나오기 이전 논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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