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55~60%의 낮은 투표율, 지방선거는 핵심 지지층 결속시키는 후보의 의미가 부각”
차재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신인이나 초·재선들이 경합하는 마당으로 만들었어야”
황장수 “자기 계보를 만들고 반대 인물들을 제어하는 쪽으로 윤심은 방향을 틀고 있다”
김능구 “해볼만한 분위기로 간 지방선거, 송영길 출마로 꼬인 민주당 공천 빨리 매듭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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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4월 20일 “대선의 연장인가? 대결로 일관하는 정권이양 정국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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