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민정 대구시장 후보는 15일 이주여성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14일 저녁에는 직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졸업 후 취업과 대학공부를 병행하는 p-tech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학습 노동자를 만났다. (사진은 이주여성 간담회, 제공=정의당 대구시당)
▲ 정의당 한민정 대구시장 후보는 15일 이주여성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14일 저녁에는 직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졸업 후 취업과 대학공부를 병행하는 p-tech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학습 노동자를 만났다. (사진은 이주여성 간담회, 제공=정의당 대구시당)

정의당 한민정 대구시장 후보는 15일 이주여성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14일 저녁에는 직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졸업 후 취업과 대학공부를 병행하는 p-tech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학습 노동자를 만났다. 

한민정 후보는 p-tech 청년들과 이주여성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의당과 한민정이 소외받고 주목받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여러 활동들을 펼쳐 왔지만 힘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시민분들께 더 다가가고 더 노력하겠으며 모두가 함께 살맛나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대구사람입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대구시장 후보로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는 우리 이웃, 대구 시민을 계속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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