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주제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
홍형식 “윤핵관 세력의 분화와 갈등,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입지 더 약화시킬 것”
차재원 “국힘의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 대통령 지지율의 추이와 야당의 새로운 리더십이 관건”
황장수 “국힘은 중진들 공백 상태, 권력 최상위 사람들의 호가호위와 부적응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김능구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과 수사 장기화, 이준석의 입지 달라질 수 있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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