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는 정세균계이자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 격화되자마자 가장 먼저 모임을 해체하면서 쇄신을 몸소 실천했던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경기 화성시을)을 21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략공천위원장을 맡아 민주당 선거 전략을 직접적으로 세웠던 이원욱 의원은 김능구의 정국진단을 통해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2번의 선거 패인의 핵심을 밝혔고, 민주당이 해결할 과제를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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