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참사에 공직자는 '무한책임'...‘공무원은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7조1항)”
"주최 없는 집회,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미흡한 매뉴얼, 제어통제시스템 연구 필요"
[폴리뉴스 강경우 PD]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1월 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의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우리가 사회의 발전과 행복을 얘기하지만, 그보다 앞서 ‘국민의 안전’은 그 대전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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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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