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독도사랑365본부국민본부 회장) 씨는 지난 6일 포항 영일대 해변 모래바닥에 갈고리로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 그만하시고 유네스코 등재 포기하라'는 문구를 40m 크기에 글씨를 쓰며 일본의 역사적 사실에 항의 하는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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