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1 (토)

  • 흐림동두천 10.7℃
  • 흐림강릉 10.9℃
  • 흐림서울 11.3℃
  • 흐림대전 11.4℃
  • 흐림대구 15.6℃
  • 흐림울산 14.1℃
  • 광주 11.7℃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0.4℃
  • 제주 14.1℃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9.0℃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경제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이용섭 부위원장 초청강연 '열띤 호응'...기념식 이모저모

여·야 정치인, 경제·산업계 임직원 300여 명 참석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폴리뉴스가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창간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새 정부의 주요 과제인 일자리 문제를 담당하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과 박준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정치계 인사를 비롯해 은행, 증권, 자동차, 통신, 유통, 제약, 식품, 건설 등 경제·산업계 임직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시작 전 일찍부터 모여든 하객들로 가득 찬 행사장에서는 이날 초청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기념행사는 먼저 조찬 식사 후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 축하떡 커팅, 기념촬영, 축가, 초청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찬 중 행사장에서는 폴리뉴스의 17년 역사와 임직원들의 인사말을 담은 홍보 영상을 방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창간기념사를 통해 “폴리뉴스가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든지 어느덧 17년을 맞이했다”며 “우리가 만들기 위해 애쓴 것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폴리뉴스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참가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상생과통일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폴리뉴스의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처럼 상생과통일 포럼도 진보와 보수, 계파와 정파를 떠나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던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정 국회의장은 “지난 2000년 창간된 폴리뉴스는 그간 정치 전문 매체로 성장하며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며 “오늘 문제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특별 강연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 대도약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준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에 이어 축하떡 커팅과 기념사진 촬영, 축가가 이어졌다. 

축하떡 커팅에서 정우택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등을 비롯한 내빈들은 ‘폴리뉴스 파이팅’을 큰 목소리로 외치고 대형 시루떡을 잘랐다.

축가는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1기 출신인 성악가 임상훈 씨가 맡아 ‘상록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날의 마지막 순서이자 하객들이 가장 기다리던 이용섭 대통력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초청강연은 수차례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열띈 호응 속에서 마무리 됐다.










[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