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7일 2회에 걸친 고객 초청 세미나

[폴리뉴스 임지현 인턴기자] 하나금융투자 서초WM센터는 3일 해외투자 및 자산관리에 대해 관심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고객 초청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세미나는 ‘해외 투자의 필요성과 다양한 투자전략’을 주제로 10일 개최된다.  이날 김전욱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은 신흥시장을 전망하면서 ETF 자산배분랩을 소개하고 박준성 퍼시픽투자자문 대표는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17일 개최되는 두 번째 세미나는 ‘2019년 2분기 이후 자산시장 전망과 절세 전략’을 다룬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국내외 자산시장별 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오승국 하나금융투자 투자컨설팅팀 세무사가 부동산 및 증여 관련 세무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서초WM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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