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원구성 절차의 시작점인 양당의 원내대표 경선이 이번 주로 예정
지난 30일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합의로 통과시키며 20대 국회의 역할은 사실상 마무리 절차에 돌입
 이어지는 양당 원내대표 경선을 시작으로 5월 30일 21대국회의 임기 시작 이전까지 원구성 절차가 진행될 예정
180석 슈퍼여당의 국회 지휘봉을 누가 잡게 될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차기 원내지도부에게 당의 진로 결정을 일임하기로 한 미래통합당의 경우에는 총선 참패 이후 수습절차에도 큰 분기점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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