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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열 박사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은행 방문 시, 모바일로 대기인원 확인

[폴리뉴스 전규열 기자] 바쁜 시간에 은행 업무를 보기위해 창구를 방문하면 대기자가 많아 발을 동동 구른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이제 휴대폰의 포털 네이버에서 방문하고자 하는 우리은행 창구의 대기인원을 확인하고 휴대폰 우리은행 앱을 통해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쁜 수도권 직장인들의 은행 대기시간이 확 줄어 들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은행이 지난 3일부터 네이버에서 은행 영업점 대기인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우리은행 관계자의 말 들어 보시죠

휴대폰으로 네이버에서 우리은행을 검색하면 서울 수도권 주요 영업점의 실시간 일반상담·대출상담 대기고객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영업점별 상세페이지에서 은행 페이지를 연결해 영업점 방문 전 모바일 번호표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단 우리은행 앱을 휴대폰에 설치해야만 이용 가능합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영업점별 대기 예상 시간 제공 서비스도 준비 중이고 현재 수도권에서만 실시하고 있지만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객장에서 대기시간은 점점 줄어 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 금융권으로 확대될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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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국 품으로 돌아온 홍범도 장군... 해외 순국 지사 30%만 고국에, 아직 돌아오지 못한 유해는?
[폴리뉴스 정인균 신입기자] 15일 거행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식은 많은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평생 조국 독립을 위해 일본과 투쟁한 홍범도 장군에 대한 존경심과 조국으로의 봉환까지 무려 87년이 걸렸다는 죄책감에 만감이 교차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늦어도 내년 봉오동 전투 승리 100주년에 홍장군 유해를 봉환했으면 좋겠다”다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제안했고, 토카예프 대통령은 “직접 챙기겠다”며 유해 봉환을 약속한 바 있다. 이때 한 약속이 이뤄지기까지 2년의 세월이 흘렀다. 언뜻 보면 오래 걸린 일 같지만, 국가 보훈처 관계자는 다른 유해 봉환 사업들보다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 편이라 말했다. 국가보훈처 측 관계자는 19일 <폴리뉴스>와통화에서 “이번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은 대통령이 국빈 방문까지 가서 부탁한 매우 특별한 케이스”라 전하며 “해외 순국 지사 유해 봉환 타국과 관련되어 있어 매우 복잡한 문제”라 말했다. 월간 독립기념관 측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순국하신 분들의 유해는 모두 485위(2017년 12월 기준)에 달하고, 이 중 144위 (2021년 8월 19일 기준)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정세균 전 총리② “윤석열, 검찰 신뢰 무너뜨렸다…야당 후보 되기도 어려울 것”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총리는 경선 구도에서 앞서 있는 이재명-이낙연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이든 검증이든 할 내용이 많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용산빌딩에 위치한 ‘미래경제캠프’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 자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국민들께서) 시간이 흐르면 꼭 그쪽을 지지할 이유를 찾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이날 정 전 총리는 상대 후보들을 평가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강점으로 ‘민주당 지지층’에게 가장 안티 표가 적고, 따라서 경선 결과를 떠나 모두를 통합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봤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검찰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평가했다. “당 차원 후보검증단…본선 위해 필요” 정 전 총리는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 모두 “우리 당의 귀한 자산이다. 역량이 있는 분들”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굳이 말하면 이재명 지사는 논란이 너무 많다. (지지자들이)불안하게 생각을 한다. 이낙연 후보는 지금까지 성과가 전혀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업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후보의 경우 “나름대로 내놓을 만한 장점이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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