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15일 코스피에 입성한 빅히트 주가가 시초가 아래로 내려갔다.
오후 3시 1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시초가 27만원보다 5% 내린 25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빅히트는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한가로 치솟는 '따상'에 성공했다.
그러나 상한가는 곧바로 풀려 이후 가파르게 상승 폭을 줄여 시초가 밑으로까지 주가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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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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