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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수출농가지원플랫폼 ‘농집’ 이용자편의 위해 새 단장

수출용 신선농산물의 까다로운 검역과 사전예방 차원의 안전성관리를 위해 도입한 농집(NongZip, 수출농가 지원플랫폼)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6일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여 새롭게 개편된 농집(NongZip, 수출농가 지원플랫폼)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새로 단장한 농집 화면은 ▲지역별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현황과 품목별 수출정보 ▲품목별 단지정보, 농가 수, 단지별 재배품목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사업운영 ▲신선농산물 수출이슈 등 카드뉴스 배너 ▲단지별 출하내역과 수출동향 제공 등이 신설되어 지자체 및 수출업체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는 생산농가들을 위해 홈페이지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였으며, 사용 가이드라인을 위한 콜센터 아이콘을 첫 접속화면에 크게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농집은 2018년 정부가 지정한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소속 농가들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의 이력관리와 정보분석을 돕는 미래지향적 플랫폼으로 오픈했으며, 현재 194개 수출단지의 5260곳의 농가에서 이용하고 있다.

현재 농집의 이용대상자는 정부가 수출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농산물전문생산단지와 그 소속농가로 한정되어 있지만, 농식품부와 aT는 장기적으로 농집의 다양한 기능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농집은 생산에서 수출까지 ICT기반 실시간 정보이력관리를 기반으로 한 수출농산물 안전관리시스템”이라며, “새롭게 개편된 농집을 통해 글로벌 비관세장벽의 최대 이슈인 식품안전성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슈] 윤석열, '비대위 추진' 수습했지만...곳곳에서 터져나오는 '투스톤 갈등'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추진설'을 둘러싼 파열음 속에, 윤석열 캠프에서 "이준석, 대표사퇴하고 유승민 캠프로 가든지"라는 발언이 나와 당내 불협화음이 더욱 커지고 있다. 윤 전 총장 측은 해당 내용을 일축했으나 이 대표와 윤 전 총장이 갈등을 보이는 모양새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윤 전 총장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는 전당대회를 통해 임기가 보장된 대표를 끌어내린다는 의미"라며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 캠프 측은 이 대표 체제를 대신한 비대위 구성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시 한번 부인한 것이다. 윤 캠프 측 해명과 부인에도 이준석 대표는 직접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준석 대표는 전날 MBC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8월 말 경선버스를 출발하기 위해 앉아 있었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운전대를 뽑아가고 페인트로 낙서하고 의자를 부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선준비위원회의 토론회 진행 등 불공정 경선 논란에는 "나는 토론회에 관심도 없었다"며 "특정 캠프가 비전발표회에 반발하니 경준위가 열 받았고, 캠프는 '이준석이 한 게

[반짝인터뷰] 국민의힘 김소연 "이준석·유승민계의 계획된 마지막 쿠데타" 녹취록 파문에 드러난 발톱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언제나 당내 소수 계파였던 유승민계의 계획된 쿠데타다. 순진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이들은 선거에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전에 그들은 당을 장악해야한다.이준석이 대표가 된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뱀 같은 녀석' '관종' '권력 쥐고 완장질 허세만 배운 도련님' 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던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녹취록 파문에 대해 < 폴리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일갈했다. 현 국민의힘 소속 김소연(전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유승민계'를 가까이 겪은 정치인이다. 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 경선 1위로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공천을 받아 '여성 청년 후보'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에 밀려 2위로 낙선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못 되더라도 일단 무조건 유승민을 대통령 최종 후보로 올려놓으려 할 것"이라며 "그리고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들 뿌리고, 이걸 완성해놔야 (자신들) 정치적 입지가 선다. 이게 그들의 마지막 쿠데타다"고 날을 세웠다. 김 변호사는 바른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권력비리 수사 달인' 윤석열 "언론재갈법, 정권 비리 은폐 목적" 연일 언론중재법 작심 비판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대해 "권력비리 은폐 시도"라고 작심 비판하며 대여 투쟁을 시작했다. 이날 윤석열 전 총장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언론재갈법'이라 정의하면서 "정권 말기 권력 비판 보도를 틀어막아 집권 연장을 꾀하려는데 있다"고 일갈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언론의 자유를 제약하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다"며 "그런데 이른바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이 정권이 백주 대낮에 이런 사악한 시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맡았던 국정농단 사건, 조국 사건,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 드루킹 사건, 월성원전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사건들은 모두 작은 의혹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 사건들을 수사함으로써 '권력 비리에 맞선 검사'로서 유력 대선주자가 됐다. 윤 전 총장은 "저는 국민을 대신하여 대통령께 묻는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대통령의 진심은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입니까? 아니면 부패 은폐의 자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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