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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노래강사 김천수 씨, 음악을 통한 인생역전 즐기며 노래하는 남자

'노래는 타고난 운명이자 즐거움' 노래교실을 통해 전국적 유명세로 거듭나

 '얼마나 기다려야 자리가 나는데? 아, 나 오늘 수업 꼭 들어야 되는데...' 김천수 노래교실 갓 결혼한 새댁부터 결혼 몇 십 년차까지 아줌마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었다.

김천수 노래교실은 이미 포항을 넘어 경북 동부권 지역 거주 아줌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제대로 탄 덕분에 포항 최고의 노래강사로 우뚝섰다. 더불어서 재작년 정규1집 앨범 이창휘 작곡 강재현 작사의 감성 깊은 멜로디를 선보인 ‘조금만 더’를 타이틀곡으로 발표했으며 송대관의 ‘분위기 좋고’를 작곡한 유명 작곡가 이익현의 디지털 싱글 앨범 '결혼합시다'를 지난해 발표해 종횡무진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기인해 가수데뷔를 준비중인 후배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차원으로 타고난 음악적 감성으로 여러 자작곡들을 창작하여 실력있고 재능있는 후배가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무대 위의 모습과 무대 뒤의 모습이 달라야 한다는 김천수씨(52)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현란한 말솜씨로 시종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김 씨의 열정과 노력에 노래교실 주부들은 미처 하지 못해 부엌 한켠에 쌓여 있는 설겆이도, 어제 남편과 벌인 사소한 말다툼도, 머리 굵어졌다고 말 안 듣는 자녀 걱정도 잠시 잊는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다는 김 씨는 대학 졸업 후 통기타 가수로 활동중인 친구를 따라 우연한 기회로 노래강사를 시작하게 됐으며 현재는 오히려 노래는 나의 천직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신도 미처 몰랐던 끼와 열정으로 10년이 지난 현재 김 씨는 지역에서도 최고로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노래교실 강사가 됐다.

노래가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김 씨는 “암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인 회원들이 말끔하게 낫거나 뇌수술을 받은 회원이 상태가 호전되는 등 과학적으로 설명을 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들이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며 “즐거운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가 가장 좋은 치료제”라고 노래 예찬론을 펼쳤다.

실제로 노래를 너무 못해서 노래교실 회원이 된 대부분의 주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노래를 즐기는 사람들로 바뀌었다. 노래교실을 통해 친구들도 만나고 스트레스도 확 날려 버린다는 김모(북구 양덕동)씨는 “일주일중 노래교실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 노래를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 노래 부르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워 벌써 1년 째 노래교실에 나온다”며 “웃고 즐기는 노래교실이 생활의 활력소”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이런 김 씨의 인기는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현재만 제외하고 지난해까지만해도 포항지역 뿐 아니라 여러군데 요청으로 여러개의 강좌를 소화해야 하는 김 씨에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였다.

노래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김 씨에게 음치 탈출을 위한 묘책을 물었더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복식호흡”이라며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부르기 쉬운 노래, 박자가 정확하고 쉼표가 없는 노래를 선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들려온다.

김천수씨는 “ 앞으로는 노래교실 강사 활동은 물론 직업 가수활동에 있어서도 박차를 가해서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즐기며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 제공으로 삶의 위로를 줄 수 있는 가수 김천수로 자리매김하는데 활동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하여 시작한 '천수가요제'를 신인발굴 최고의 등용문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과 자신의 유트브 방송 ‘가요 보러와요’를 한단계 성장시키는데 열심히 노력중이다.








[폴리 4월 좌담회 ⓛ] “탈이념적인 2030‧중도층 분석 못하면 여야 모두 혼돈 상태 빠지게 될 것”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1일 진행한 4월 정국 좌담회에서는 4‧7 재보선 결과 분석과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여야 정계개편에 대해 살펴봤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민주당이) 패배 이후 며칠을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여권의 핵심부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고, 끝까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 정도 평가가 내려졌으면 여기서 자신들의 4년 집권이 실패했다고 인정을 하고, 팀을 해체한 다음 국민의 적대감을 완화하는 쪽으로 가야 하는데, 여전히 자신의 방향이 옳았고,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정국을 잡아가면 원하는 대로 상황이 돌아갈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노무현 정권 이상으로 실패한 채 끝날 것은 확실하다”며 “특히 국민 경제 부분에서 치명타를 입혔고, 그 부분이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고 전망했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이미 1년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 4월 좌담회 ②] “이재명 지사, 2030 마음 잡기 위해 공정성, 정의 내세우는 행보할 것”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1일 진행한 4월 정국 좌담회에서는 4‧7 재보선 이후 이루어진 당‧정‧청 전면개편과 차기 여권 대선 구도에 대해 살펴봤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4‧7 보선 이후 당‧정‧청 개편에대한 생각을 밝혔다. 황 소장은 “당‧정‧청 쇄신이라는 부분이 사람을 바꿔서 될 것인가”라며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본인은 점잖은 척 뒤로 팔짱을 끼고 물러나 있고, 실제로는 문재인 국정운영방식이 그대로 관철되는 형태라면 당‧정‧청을 백날 바꿔도 쇄신이 될 수 있겠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황 소장은 김부겸 총리 인선에 대해서는 “원만한 인선을 했다”며 “여태까지 호남에 축을 두고 있다가, 영남으로 축을 옮긴 측면도 있고, 나름대로 개혁적인 임명 시도였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문 정권 하에서 실질적으로 총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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