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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자기자본 압도적 1위…2-4위 합한 것보다 많아

 

[폴리뉴스 신미정 수습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사들 중 자기자본 1위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자기자본은 3분기 말 기준 1조 8888억 원으로 2위~4위를 합친 것보다 많으며 증권사로 따져도 10위 이내로 탄탄하다.

미래에셋은 11일 압도적 1위라는 탄탄한 자기자본을 통해 책임투자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은 회사에 계속 남아있는 장기자본으로 경영활동의 기초가 되며 안정적인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된다. 특히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운용사의 경우 투자 역량의 활용 및 우량자산 발굴을 위해 자기자본은 꼭 필요하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도 안정성과 책임운용을 위해 자기자본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주관운용사로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고 있으며, 연기금 투자풀, 고용노동부 주간운용사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충분한 자기자본을 통해 국내 시장에 우량 대체투자 자산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기자본이 많으면 유리한 점은 우량자산을 선점한다는 것이다. 자기자본이 많은 회사는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에서 좋은 투자 대상이 나올 경우 먼저 투자 의향을 밝히고 경쟁할 수 있다. 미래에셋운용의 탄탄한 자기자본은 미래에셋 모집 펀드가 시장에서 대부분 조기 완판 되는 이유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자기자본 구성은 이익잉여금이 자본총계의 84.5%를 차지한다. 이는 자본금이 대부분인 타운용사와 구별되는 미래에셋만의 특별한 점이다. 미래에셋의 자본금은 687억 원이지만 매년 이익이 유보된 금액이 1조 6000억 원이다. 이는 다른 운용사가 대주주나 모회사에 이익의 대부분을 배당하는 것과는 달리, 배당을 최소화하고 성장을 위해 회사에 남겨뒀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은 이렇게 쌓인 자기자본을 투자로 연결해 10년 넘게 순이익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대주주인 박현주 회장은 받은 배당금마저 2010년부터 모두 기부하고 있고, 그 금액이 250억 원에 달한다. 

신미정 기자

경제부에서 증권, 보험, 기획재정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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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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