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은 민감한 문제에 대한 진영이 다른 사람들의 직설을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공평하게 다루는 폴리뉴스의 유튜브 프로그램입니다. 2회는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로 주목받고 있는 안철수, 나경원, 오세훈, 이렇게 세분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10년에 대한 평가, 서울 부동산 문제의 원인과 대책, 후보 단일화에 대한 생각,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갖고 있으며 시장으로서의 철학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