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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IPO] 위탁 생산·개발 역량 모두 갖춘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3월 코스닥 입성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3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1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종목명 피미파마)의 관계사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설립된 항체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개발사와의 협력 내용에 따라 위탁 생산(CMO)과 위탁 개발(CDO) 사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CDMO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세계 제약시장은 합성의약품 중심에서 벗어나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중에서도 CMO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주력하는 항체의약품이 2019년 글로벌 매출 상위 10대 의약품 중 7개 품목일 정도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충청북도 오송첨단복합의료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6000리터 규모의 제1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제품 개발에 참여해 공정 개발 및 임상 시약 생산, 각종 특성 분석 등을 위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22년 말 제2공장을 완공해 생산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CDMO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제2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 규모는 10만 4000리터로 증가하며 국내외 대형 제약사들과의 추가적인 계약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LG 생명과학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파트너사와의 공동개발을 통해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위한 GMP 생산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생산 중심의 기술 역량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부가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차세대 제품 등의 수주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제조 플랫폼이나 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여 당사가 제공할 수 있는 제조환경의 차별성과 이를 이용한 고객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신사업을 개발함으로써 고속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735만 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8700원-1만 24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639억 원에서 최대 911억 원을 조달한다. 이달 23일-2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3월 2-3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3월 중 성장성추천특례로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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