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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얼미터] 시도지사 톱3 ‘김영록65.1%-이재명61.4%-이철우52.7%’

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51.9%-제주 이석문44.7%-대구 강은희44%’ 생활만족도 경기 1위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월 정례 광역 시도지사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이재명 경기지사, 이철우 경북지사가 톱3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부산시장을 제외한 15개 시도지사 평가에서 김영록 지사가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65.1%로 지난 2월 조사 대비 1.6%포인트 하락했으나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이재명 지사는 4.3%포인트 하락한 61.4%로 2위, 경북 이철우 지사는 52.7%로 1.2%포인트 하락했지만 3위를 유지했다. 

이어 전북 송하진 지사(+2.2%포인트, 50.7%)가 3계단 오른 4위, 대구 권영진 시장(+0.9%포인트, 49.1%)이 3계단 오른 5위, 충남 양승조 지사(-3.0%포인트, 47.3%)가 지난달과 동일한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강원 최문순 지사(-5.5%포인트, 47.1%)가 3계단 내린 7위, 광주 이용섭 시장(-5.2%포인트, 46.1%)이 3계단 내린 8위, 제주 원희룡 지사(-0.9%포인트, 45.8%)가 지난달과 동일한 9위, 경남 김경수 지사(+1.7%포인트, 45.2%)가 2계단 오른 10위, 대전 허태정 시장(-2.6%포인트, 40.4%)이 2계단 오른 11위, 충북 이시종 지사(-4.4%포인트, 39.7%)와 세종 이춘희 시장(-5.7%포인트, 39.7%)이 공동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다음으로 인천 박남춘 시장(+0.9%포인트, 36.7%)이 지난달과 동일한 14위, 울산 송철호 시장(-0.4%포인트, 32.0%)이 지난달과 동일한 15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이번 3월 조사에서 15개 광역단체장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6.6%(-1.9%포인트, 2월 48.5%)로, 평균 부정평가는 40.2%(+1.3%포인트, 2월 38.9%)로 집계됐다.

한편, 세종 이춘희 시장(-5.7%포인트, 2월 45.4%→ 3월 39.7%), 강원 최문순 지사(-5.5%포인트, 2월 52.6%→ 3월 47.1%), 광주 이용섭 시장(-5.2%포인트, 2월 51.3%→ 3월 46.1%)은 지난달에 비해 긍정평가 하락 폭이 두드려졌다. 

교육감 평가 전남 장석웅 51.9%-제주 이석문 44.7%-대구 강은희 44.0%

전국 교육감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의 긍정평가가 지난 2월 조사 대비 1.4%포인트 내린 51.9%를 기록하며 23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제주 이석문 교육감은 1.7%포인트 오른 44.7%로 한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고, 대구 강은희 교육감은 1.3%포인트 오른 44.0%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울산 노옥희 교육감(-0.5%포인트, 43.2%)이 4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1.8%포인트, 41.9%)이  5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1.1%포인트, 41.8%)이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경남 박종훈 교육감(+3.4%포인트, 41.4%) 7위, 전북 김승환 교육감(+2.7%포인트, 40.7%) 8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1.6%포인트, 38.5%) 9위, 대전 설동호 교육감(-1.1%포인트, 38.3%) 10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3.1%포인트, 38.0%) 11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5.8%포인트, 36.2%)이 12위로 중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광주 장휘국 교육감(-3.7%포인트, 32.9%)이 13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0.6%포인트, 32.7%)이 14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4.4%포인트, 32.0%)이 15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0.4%포인트, 31.2%)이 16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2.3%포인트, 31.0%)이 17위로 하위권이었다.

주민생활 만족도, 경기 67.0%-전남 64.2%-제주 64.0%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경기가 0.1%포인트 내린 67.0% 만족도로 2018년 12월 후 27개월 만에 1위를 기록했고 전남이 3.7%포인트 내린 64.2%로 2위, 제주 2.1%포인트 내린 64.0%로 3위였다. 이어 서울(+0.2%포인트, 60.9%) 4위, 대구(+5.0%포인트, 58.1%)가 7계단 오른 5위, 경남(+3.7%포인트, 57.4%)이 4계단 오른 6위로 상위권이었다.

다음으로 대전(+0.4%포인트, 57.2%)이 7위, 강원(-1.8%포인트, 55.8%)이 8위, 경북(+2.2%포인트, 53.7%)이 9위, 세종(-2.5%포인트, 53.6%)이 10위, 전북(-0.1%포인트, 53.5%)이 11위, 부산(-3.4%포인트, 53.3%)이 12위로 로 중위권이었다.

다음으로 광주(-1.3%포인트, 53.2%)가 네 계단 내린 13위, 울산(+3.7%포인트, 50.6%)이 세 계단 오른 14위, 인천(-1.2%포인트, 50.3%)이 한 계단 내린 15위, 충북(-0.2%포인트, 50.2%)이 지난달과 동일한 16위, 충남(-3.0%포인트, 49.7%)이 네 계단 내린 17위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22일)~3월(1일)과 3월(25일~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5%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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