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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대우건설, 서울 사대문 최중심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분양

3.3㎡ 당 평균 2,906만원의 합리적 분양가 확정
5월 14일~20일 특별 공급 및 각 순위별 청약 실시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281세대를 7일 분양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선보인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 6-3-4구역에 지하 9층 ~ 지상 26층 총 614세대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된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위치한 세운지구는 서울 사대문 안 최중심지에 남은 대규모 재개발 지구로 총 1만 가구(예정)에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일대가 탈바꿈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세운지구 인근 시청과 광화문, 을지로 일대는 대기업과 금융기업 본사들이 모여있으며, 광화문과 동대문, 명동의 상권하는 서울 도심 최대의 경제권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임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 281세대가 지상 4층 ~ 15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일반에 공급되는 세대는 전용면적 기준 24A㎡ 66세대, 24C㎡ 11세대, 29A㎡ 84세대, 29C㎡ 24세대, 28A㎡ 84세대, 42A㎡ 1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됐다. 서울 도심 내에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로써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이에 서울 사대문 안의 기업에 출퇴근하는 직장인, 도심내 전문직 종사자를 포함한 직주근접의 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5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17일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이상 거주), 5월 18일 1순위 기타지역 (서울 2년 미만, 인천 및 경기도 거주자), 5월 20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청약신청과 당첨자발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계약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견본주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CBD와 인접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로 가치가 높다”며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아파트도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 기자

정치경제부에서 건설, 부동산 분야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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