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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NBS] 文대통령 지지율 39% 2%p↑, ‘민주당28%-국민의힘27%’ 경합

文대통령 지지율 4.7보선 후 35~39% 박스권, ‘정의6%-국민4%-열린민주3%’ 

4개 여론조사전문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 5월 2주차(10~12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상승세로 돌아서며 40%선에 근접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동반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39%,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56%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변동이 없었다.

4.7재보궐선거 직후 문 대통령 지지율은 35%로 최저치를 기록한 후 등락을 거듭하면서 30%대 후반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양상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은 지난 10일 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이 일정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로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40대(긍정평가 56% 대 부정평가 39%)에서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우세했지만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30대(42% 대 54%), 50대(38% 대 58%), 18~20대(30% 대 58%), 60대(25% 대 73%), 70대 이상(37% 대 56%)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비해 높았다.

권역별로 호남권(긍정평가 66% 대 부정평가 27%)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지만 서울(33% 대 63%), 인천/경기(40% 대 55%), 강원/제주(37% 대 60%), 부산/울산/경남(38% 대 56%), 대전/세종/충청(37% 대 54%), 대구/경북(19% 대 77%)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비해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긍정평가 67% 대 부정평가 31%)에서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높았지만 보수층(17% 대 79%), 중도층(33% 대 61%)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비해 크게 높았다.

민주당 28%, 국민의힘 27%,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8%, 국민의힘이 27%,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등이었다(없다+모름/무응답 29%).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국민의힘은 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2020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주 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률을 이뤘고 이번 주에도 경합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2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6.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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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권재창출 품은 친문 '민주주의 4.0' 첫 워크숍...대선 경선 몸풀기 하나 
더불어민주당 친문 성향 의원들로 구성된 민주주의 4.0 연구원이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단체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첫 단체 워크숍이다. 친문 핵심인 홍영표 의원의 전당대회 패배하고 비문의 송영길 당대표가 당을 이끌게 되면서 뚜렷한 친문 진영 대선 주자가 없는 친문 진영이 해결책 모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친문의 싱크탱크로 알려져 있기도 한 민주주의 4.0 연구원 소속 의원 10여명의 인사가 1박 2일 동안 강화도의 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어 차기 대선에 관한 내용과 정권 재창출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이사장을 맡은 도종환 의원을 비롯해 강병원, 김종민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열렸던 창립총회 이후 첫 워크숍으로 4.7 재보궐선거 패인 요인 분석과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민주당의 4.7 재보궐선거 패인에 관한 보고서도 나온 만큼 민심을 살피고 정권 재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이 나오지 않겠냐는 것이 중론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폴리뉴스>와 통화에서 "향후 어떤 주제로 토론을 할 지 등 종합적인 계획을 논의할 것으

[반짝인터뷰] 권은희② “원칙있는 합당으로 중도실용과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맡은 권은희 의원(비례)이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대해 ‘원칙있는 합당’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국민의당의 가치와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한다”고 합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합당 시기에 대해 “국민의힘은 현재 합당을 진행하고 이끌어 나갈 리더십이 부재하다”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새 지도부에 의해 합당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합당의 방향에 대해 권 의원은 “국민의당은 원칙있는 합당이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 원칙에 대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당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 지지층 확장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지난 27일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당원들의 합당 반응에 대해 권 의원은 “보수정당에 일방적으로 흡수되는 방식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존재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석열, 야권 통합 위해 노력하며 지지층 확장해야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국민의힘과의 합당 문제와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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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은12일 공공주택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 동자동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을 향해 “정의당이 여러분 편에서 이 동자동 공공주택개발사업을 끝까지 함께 지켜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심 의원(고양갑·4선)은 “(쪽방 주민들이) 개발이익 앞에 그나마 우리 삶터조차 빼앗기지 않나 이런 우려가 있으실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의원은 민간개발을 주장하는 이들은 “(쪽방에) 물 새고,천장 내려앉고,많은 어려움을 토로할 때는 한 번도 제대로 돌아보지 않던 그런 분들”이라면서 “지금 민간개발을 앞세워서 적극적으로 상생을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국민의힘이 현재 민간재개발을 요구하고 나섰다”며 “취지는 민간재개발을 해야 주택을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 개발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하는 것”이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이번 개발은 40년 동안 최저주거기준에도 미달하는 삶을 버텨 오신1200여명의 우리 동자동 주민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개발을 해서 공공주택은 생색만 내고,나머지 주택을 가지고 시세차익을 노리는 그런 개발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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