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이벤트를 시행한다. <사진=키움증권> 
▲ 키움증권이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이벤트를 시행한다. <사진=키움증권>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키움증권은 5월14일부터 7월13일까지 키움계좌개설 어플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고객번호기준)을 대상으로 40달러 미국주식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키움증권의 40달러 이벤트는 대상고객이 신청만 하면 바로 고객계좌에 40달러 투자지원금을 지급해 미국주식 첫 거래를 지원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신청계좌로 입금된 40달러의 지원금을 이용해서 신청일로부터 30일내로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하며 미사용 시 30일 이후 자동 출금된다. 또한 40달러 입금과 동시에 45일 동안 40달러만큼 인출이 제한돼 신청일로부터 45일 이후 손익금 환전 및 출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 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 모닝스타 미국주식 국문번역 리서치 자료를 무료로 구독하는 서비스 △미국주식 시세 무료제공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또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저변을 넓히기 위한 해외주식 교육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기능을 탑재 되어있는 영웅문글로벌(HTS), 영웅문S글로벌(MTS) 거래시스템도 제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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