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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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신임>

◆ 부서장 4명

▲WM리서치부 김해영 ▲포트폴리오전략부 김범준

▲신탁부 이상민 ▲디지털마케팅셀 정재윤

신미정 기자

경제부에서 증권, 보험, 기획재정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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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고영인 더민초 위원장② "송영길 대표와 초선, 변화의 필요성은 일맥상통"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오수진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민주당'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송영길 호가 4.7 재보궐선거 이후 당을 이끌고 있다. 0.59%p 차이로 홍영표 후보를 꺾고 당선된 송 대표는 민주당의 전면 쇄신을 통해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대선 준비에 나서야 한다. 고영인 더민초 운영위원장은 이같은 송 대표의 변화의 행보에 공감하며, 현재 민주당이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민생 문제 해결' '공정성 회복' '오만한 민주당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고영인 더민초 운영위원장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대선을 1년여 앞둔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가장 우선 해야 할 일들로 이 세가지를 언급했다. 고 위원장은 "우선은 민생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2030세대 민심 이반과 국민의 질책 배경에는 미래가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해 지금 삶이 고통스럽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자리, 해고 위험, 주거, 아이들의 교육 문제 등이 있다"며 "우리 사회가 평등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렵다면 공정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고 있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미얀마 민주화 지지 캠페인 5.18 성지에서 열려… “동지애 느낀다”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18일 광주 5·18 기록관 앞 민주광장에서 ‘광주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국제청년센터와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15명의 미얀마 유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주 시민들은 미얀마 시민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제출했으며 미얀마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내용들은 추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미얀마 시민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굿즈를 판매했다. 캠페인을 방문한 광주시민 김금림 씨는 “동지애를 느낀다”며 “5·18을 기념한 행사에서 이렇게라도 미얀마에 힘을 실어줄 수 있어 다행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조금이라도 해야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위에 참여했다는 고성수 씨는 “그 당시를 아직까지 잊을 수 없다”며 “독재자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은 여러 사람들의 불꽃 같은 마음이다”라고 미얀마 시민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얀마 유학생 힌오카잉 씨는 “이곳이 5·18 민주화 운동이 활발히 일어난 금남로인데 그때의 광주와 지금의 미얀마가 똑같은 상황이어서 슬프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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