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수)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6.8℃
  • 구름조금울산 16.0℃
  • 흐림광주 15.9℃
  • 구름많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3.7℃
  • 흐림제주 17.7℃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3.9℃
  • 흐림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3.5℃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오늘 AZ백신 100만회분 이상 공급...27일부터 65세 이상 접종 "부작용에 폭넓은 재정지원 필요"

상반기 AZ 723만회...6월 첫주까지 556만5000회분
31일 모더나 5만5000회분 도입...6월 중순이후 사용
AZ백신 65~74세 사전 예약률 55.9%..."불안감 가장 큰 요인...부작용 관한 폭넓은 재정지원 필요"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6만8000회(53만4000명분)가 추가로 공급됐다. 이는 이틀 뒤 27일부터 65∼74세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용된다.

이번 물량은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직접 2000만회(1000만명분)를 계약해 확보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25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실은 트럭이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로 출발했다. 물류창고에 입고된 백신은 소분·포장 과정을 거쳐 각 위탁의료기관 등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날 출하분을 포함한 556만5000회분이 다음 달 첫째 주까지 차례로 도입될 예정이다.

AZ백신 65~74세 사전 예약률 55.9%..."불안감 가장 큰 요인...부작용 관한 폭넓은 재정지원 필요"

 

다만 오는 27일부터 65∼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되지만, 사전 예약률은 아직 55.9%에 그치는 상황이다. 정부가 기대하는 접종률은 80% 정도다. 이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에 접종을 기피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달 7일부터 접종을 받게 되는 60∼64세의 예약률은 47.4%다.

이런 가운데 백신 부작용에 대한 고령층의 불안감이 크기에 접종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부작용에 대한 폭넓은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령층을 보면) AZ백신이 불안하다는 인식이 크다. 화이자는 초고령층에서도 85% 이상 사전예약률을 보인다”라며 “(AZ백신이) 부작용 사례가 나와도 인과관계 등 설명이 어렵고, 재정적 지원도 힘들다 보니 접종률이 높아지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고령층은 (백신 후 주어지는) 인센티브보다 건강이 먼저이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폭넓은 재정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며 “또 전체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령대 제한 없이 원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맞게 하고, 이후 3분기에 본인이 원하는 백신이 들어왔을 때 해외처럼 선택해 맞게 한다면 (접종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혜택으로, 백신을 2차례 다 맞고 2주가 지난 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거나 입국할 때 PCR 검사 음성 판정이 나왔을 경우 자가격리 조처를 면제하고 있다.

또 오는 6월부터 요양시설·요양병원 입소자나 면회객 중 어느 한 쪽이라도 접종을 마쳤다면 대면 면회도 허용한다.

김미현 기자

정치경제부에서 식품, 생활, 유통업계 취재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교육위원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③] "양강 엎치락 뒤치락, 전화면접은 이재명, ARS 조사는 윤석열이 앞서"
김능구: 내년 대통령 선거는 3월 9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9일 선거를 치렀지만, 지금은 인수위 기간 두 달이 필요하기 때문에 3월 9일에 선거가 있습니다. 10개월 정도 남았는데, 저희 폴리뉴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2022년 20대 대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폴리TV 동영상을 통해서, 폴리뉴스를 통해서, 또는 폴리피플이란 잡지를 통해서, 충분히 대선후보에 대한 인물 검증을 할 수 있고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많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대선주자 선호도는 여전히 양강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주제인데, 현재 두 분의 차이와 흐름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이강윤: 우선 수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화조사를 하는 대표적인 곳이 한국 갤럽하고 NBS라고 네군데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하는 곳입니다. 5월은 아직 1주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월별로 끊어서 말씀드리면, 갤럽에서는 이재명이 윤석열을 상당히 큰 차이로 앞서오다가 3월 달에 둘이 딱 붙었고, 그 뒤 4월에는 박빙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그 뒤로 약간의 차이를 두고 이낙연 후보, 정세균

[김능구의 정국진단] 윤관석 민주당 사무총장② "송영길 대표 체제, 당이 정책 주도 전환...경선연기론, 절대 다수 동의해야"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오수진 기자]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송영길 당대표 체제 이후 당정청간 '정책적 원팀'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당청이 정책적 원팀, 민생적 원팀이라는 것은 변함 없다고 생각한다"며 "일각에서 끌려간다는 지적이 있지만, 정책적 주도력을 좀 더 당이 가져야 할 시기가 온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청와대나 정부 측과 특별하게 갈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가오는 선거 시기에 당이 책임의식을 갖고 민심을 잘 헤아려서 정책적 주도력을 갖고 정치적 조정력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청와대나 정부는 인사권을 갖는데, 그 부분은 존중해야 한다. 다만 기존 정부 측에서 만들던 정책에 당이 끌려갔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당에서 주도적으로 정책적 전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문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재난양극화 지원 문제를 들었다. 그러면서 당의 쇄신과 정권 재창출에서 모순되는 점이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김오수 서면답변 3] 이성윤 공소장 유출 "적절치 않다", 윤석열 배제 조국수사팀 "들은 적 없다"
[폴리뉴스 임현범 기자]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김 후보자는 지난 24일 청문위원회에 제출된 서면답변에서'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기소와 공소장 유출' 그리고 윤석열 전 총장 '조국수사팀 배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 당시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수원지검에 현재 기소된상황이며 공소장의 언론 유출, 직무배제논란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성윤 공소장 유출 "수사자료 외부 공개 적절치 않다" 윤석열 배제 조국 수사팀 제안 "검찰총장 배제 수사팀 들은 적 없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이성윤 공소장 언론 유출'과후속조치 관련한 서면질의에 대해김 후보자는 서면답변에서 "검찰총장으로 취임하면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 실효성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수사자료가 법령에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의이성윤 지검장의 사퇴여부와이 지검장의 기소에 대한 질의에김 후보자는 서면답변에서"특정 검사장의 사퇴 여부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