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오른쪽부터), 김은혜, 홍문표, 주호영, 윤영석, 김웅, 조경태, 이준석 후보와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당 대표 및 청년최고위원 후보자'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오른쪽부터), 김은혜, 홍문표, 주호영, 윤영석, 김웅, 조경태, 이준석 후보와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당 대표 및 청년최고위원 후보자'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예비경선에서 이준석·나경원·주호영·조경태·홍문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하게 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28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당원 50%, 여론 50%로 반영되는 이번 예비경선 여론조사는 지난 26~27일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