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4.3℃
  • 구름조금서울 29.5℃
  • 구름많음대전 29.9℃
  • 구름많음대구 29.1℃
  • 구름많음울산 25.1℃
  • 흐림광주 27.4℃
  • 구름많음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8.1℃
  • 흐림제주 26.9℃
  • 구름조금강화 26.7℃
  • 흐림보은 28.2℃
  • 구름많음금산 29.4℃
  • 흐림강진군 25.4℃
  • 흐림경주시 29.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공공지방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전국 두 번째 난치병 환아를 찾아 치료비 지원 약속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의 파란천사 봉사단 경북여성발전위원회 장해숙 위원장은 지난 1일 포항시 양덕동 S아파트에 살고 있는 난치병 환아 송ㅇㅇ(3세, 트리쳐콜린스 증후군)를 찾아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손성호 홍보이사에게 재단에 적극 알려서 꼭 지원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손 이사는 환아 진료비 지원 신청서를 받아서 다음날 서울 지원에 관한 서류를 들고 서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직접 찾아가서 재단이사장에게 적극 도움을 요청했다. 송창익 재단이사장은 관련서류를 꼼꼼히 살피고 여려가지 사정을 헤아려 환아 진료비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는 것이 재단설립의 첫째 목적이고 그 다음으로 사회취약계층을 도와주는 것으로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해서 파란천사 국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파란천사 국민운동을 펼치면서 첫 번째 난치병환아 치료비 지원은 지난 달 울산광역시에서 있었다. 포항에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난치병 환아를 찾아서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약속 받았다.

치료비 지원 전달식은 오는 5일 포항시 남구 상대로 동화빌딩 4층 포항리더십개발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은 파란천사 봉사단을 통해 전국적으로 매월 1명의 환아를 찾아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슈] 윤석열, 6말 7초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이준석 돌풍'에 당 쇄신으로 입당 명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권성동, 정진석, 윤희숙, 장제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윤 전 총장이 제 3지대 독자세력화 행보가 아닌 국민의힘으로의 입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당초 윤 전 총장이 오는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두고 그들의 성향 등을 살피고나서 국민의힘으로 입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는데, 이와 관련해 윤 전 총장이 실제로 전대 후에 들어올 것이라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1일 <폴리뉴스>와 통화에서 "'이준석 돌풍'으로 우리 당의 쇄신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을 윤 전 총장이 파악해서 합류 결심을 하려고 한 것 같다"며 "그가 제 3지대로 가서 정당 창당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우리 당의 변화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전대를 앞두고 당 이미지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윤 전 총장 또한 입당 명분이 주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외가가 있는 강릉에 내려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과 회동했다. 권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연락을 받고 만난 후 "나를 만난 것 자체가 국민의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라며 "4선

[스페셜 인터뷰] 채진원 교수② “당정청 원팀? 대통령제는 견제와 균형 시스템, 당정분리해야”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4.7 재보선 이후 친문강성 지지자들에 의해 한바탕 소란을 치른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대표체제로 안정되고 있다. 당 대표 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은 38세의 최연소 0선 이준석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등 재편 움직임이 활발하다. <폴리뉴스>는 지난 5월 17일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 연구소 교수를 만나 다양한 정치현안에 대한 그의 생각과 대안을 들었다. 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인사청문회 이원화’에 대해서 “청와대가 인사 검증했던 자료를 국회에 넘겨주면 (야당이) 굳이 도덕성 문제를 또 파헤칠 이유가 없다”며 “내놓지 못할 후보들은 아예 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교수는 또 문재인 정부의 당정청 일체 노선에 대해 “대통령제는 견제와 균형 시스템을 지켜나가야 되는데 당정청 원팀은 내각제 요소가 강하다. ‘원팀이 되자’ 그러면 대세를 따르란 이야기”라며 '당정 분리'를 주장했다. 그는 “원팀 노선부터 부동산 정책기조, 2030 청년대책 등 여러 가지 문제에서 (여당이) 너무 안이하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재벌과 기득권화된 노동조직, 586 기득권 문제에 대해 언급해야 한다”고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조국, 송영길 사과에 “저를 밟고 전진하라, 개혁에 매진해주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 사태’ 사과와 관련해 “민주당은 이제 저를 잊고 부동산, 민생, 검찰, 언론 등 개혁 작업에 매진해주시길 바라마지 않는다”며 “저를 밟고 전진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이하 말씀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조국의 시간>에는 물론 그 이전에도 저는 같은 취지의 사과를 여러 번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공직을 떠난 사인(私人)으로, 검찰의 칼질에 도륙된 집안의 가장으로 자기 방어와 상처 치유에 힘쓸 것”이라고 얘기했다. 앞서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조 전 장관과 관련해 “조 전 장관과 관련해, 법률적 문제는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조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의 기준은 윤석렬 전 검찰총장의 가족비리와 검찰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이 낸 ‘조국의 시간’ 책에 대해 “조 전 장관의 책은 일부언론이 검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쓰기하여 융단폭격을 해온 것에 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