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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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욱 민주당 의원 “대오각성하고 쇄신하지 않으면 대선 어렵다”

 

40년 모기지론·누구나집 프로젝트 등 주택공급·무주택자 대책도 추진

이준석 당대표...당원과 국민이 만들었다

 

MZ세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질 좋은 성장 필요








日 공사 역대급 ‘성적 망언’에 여야 대권주자들 초당적 분노
[폴리뉴스 조성우 인턴기자] 주한 일본 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상으로 ‘성적 망언’을 한 것과 관련해 여야 구분 없이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격앙된 목소리가 나오며 최고 수위의 외교적 대응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일본 주한 일본대사관 소마 히로히사 총괄공사는 한 언론과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망언을 뱉었다. 이는 해당 언론을 통해 “주한 일본 총괄공사가 대통령을 향해 부적절한 성적표현을 사용했다”고 보도되며 큰 논란으로 불거졌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지난 17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 선을 넘었다”고 말하며 이번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음을 밝혔다. 또 청와대 내부는 격앙된 분위기로, 전면에 나서진 않겠지만 외교부를 중심으로 대응 수위를 최고로 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외교부는 직접적인 행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오전에 아이보시 주한 일본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우리 정상의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폄훼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개호 의원 “화합과 통합의 리더 이낙연...정권재창출 후보”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예비경선을 거치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1일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토론 과정에서 이 전 대표가 경륜을 바탕으로 한 안정감과 신뢰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내 호남 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의 과거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개호 의원은 민주당 경선 승리의 열쇠로 호남과 친문 등 두 민주당 핵심 세력의 지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두 세력이 이 전 대표의 노력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3기 정부를 계승할 ‘적자’임을 자임하고 있다.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3선·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진행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를 지난 11일 종료된 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예비경선 과정의 가장 큰 수혜자로 꼽았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아시아경제>의 의뢰를 받아 7월 2주차(10일~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이 전 대표와윤석열 전 검찰총장가상대결에서 이 전 대표가 43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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