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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도쿄올림픽] 축구 8강전, 와르르 무너진 수비 멕시코에 6-3 분패

런던 대회 동메달 딴 이후, 두 대회 연속 8강서 좌절


7월 31일(토),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이동경이 두골을 넣으며 활약했으나 수비진이 무너지면서 최종 스코어 3-6으로 패배했다. 한국 축구는 2012년 런던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이번 도쿄 대회까지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4-2-3-1 대형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황의조를 세우고 2선에 김진야, 이동경, 이동준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김진규와 김동현에게 맡겼다. 수비는 강윤성, 박지수, 정태욱, 설영우로 구성했고다. 골키퍼는 송범근을 세웠다.

첫 골은 멕시코가 기록했다. 전반 12분 마틴이 헤딩으로 골망을 내줬다. 한국도 전반 20분 이동경이 멋진 왼발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역습 상황에서 로모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다시 1-2로 끌려갔다. 이어 전반 39분에는 페널티 킥으로 한 골을 더 실점하며 멕시코가 두 골 차로 앞서갔다. 이동경이 동점 골을 넣었을 때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하고 수비가 무너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권창훈, 원두재, 엄원상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5분에는 이동경이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본인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쏘았다. 뭔가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마치 전반 상황을 재현하는 것처럼 추격 골을 넣자마자 한국 수비가 흔들렸다. 결국 멕시코에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도망가는 골을 빼앗기고 코르도바의 중거리 슛까지 골로 이어져 스코어는 졸지에 2-5가 됐다. 멕시코는 후반 40분 라이네스의 단독 돌파에 이은 아기레의 마무리로 6번째 골에 성공했다.

경기 후반 멕시코는 4강전을 대비하려는 듯 주전을 빼는 등 여유를 보였으나 우리는 무기력했고, 추가 시간 황의조의 추가 득점에 만족해야 했다. 올림픽 무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이어왔던 무패 행진이 4경기(2승 2무)에서 멈추는 순간이 됐다.








[이슈] 이재명 캠프, 여권, 언론까지 '황교익 사퇴' 촉구...黃 "사퇴 안 해" 李 '묵묵부답'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황교익 씨의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 등 거친 발언으로 인해 '사퇴 촉구'가 전방위로 퍼지고 있다. '본선 원팀'을 강조하는 이재명 캠프의 부담, 경선 전체 네거티브 이미지, 경기관광공사 내정자로서 부적절한 정치용어 사용 등의 이유로 보인다. 이에 당내 대선 후보는 물론, 이재명 캠프 핵심 인사 안민석 의원부터 친노 원로 유인태 전 장관 그리고 여기에 진보 언론에서조차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캠프 총괄 특보단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BBS 라디오에서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본인과 임명권자를 위해서 용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가 '용단이라고 하면 자진 사퇴를 의미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네 잘 정리해 주셨다"고 답해 자진 사퇴 요구임을 분명히 했다. 안 의원은 "황교익 리스크, 황교익 논란은 어제 '이낙연 정치 생명 끊겠다'는 발언으로 상황이 종료됐다고 본다"며 "이것은 수류탄이 아니라 핵폭탄을 경선 정국에 투하한 꼴"이라 강조했다. 그는 "왜냐하면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의 원로이고 특히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총리로서 국민들이 존경했던 분이다"면서 "이런 이 후보를 죽이겠다는 표현은 이재명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 홍준표 의원③ "'무결점 후보만 야권 승리 쟁취...적임자 홍준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풍부한 국정경험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상국가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북, 외교, 국방 등 국가 전 분야의 정책 혼란과 무능은 국민 고통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이를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국정경험이 풍부한 자신을 내세웠다. 홍 의원은 "'무결점' 후보만이 상대의 부당한 술수와 공작의 빌미를 주지 않고 야권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며 자신은 지난 정치 활동 내내 정권과 국민의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검증되고 준비된 홍준표가 가장 든든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폴리뉴스는 11일 김능구 대표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에서 홍 의원을 만나 대선 전반에 관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정책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 여당 지지층이선호하는 야권 후보 1위 홍준표... "역선택 아니고 확장성" 김 대표 특유의 논리정연함과 거침없는 언행은 탄산과 같은 시원함을 안겨준다 해 일명 '홍카콜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돌직구성 발언이 홍 대표의 확장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을 내놓기도 한다. 홍 의원은 이에 대해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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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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