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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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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서 태도 논란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에서 딴짓하는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18일 78년 만에 고국 땅으로 돌아온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이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안장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특사단, 정당 대표, 광복 회장, 남양 홍씨 문중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했으며 방송은 물론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엄숙한 분위기와 달리 행사 도중 이 대표가 고개를 숙여 손톱을 다듬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 장면이 화면에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 순간은 문 대통령이 관포 태극기를 홍 장군이 기념사업회에 전달하는 순간이었다.

이 대표의 행동은 바로 옆에 서 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의 바른 자세와 대비를 이루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문 대통령이 "조국을 떠나 만주로, 연해주로, 중앙아시아까지 흘러가야 했던 장군을 비롯한 고려인 동포들의 고난의 삶 속에는 근현대사에서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온갖 역경이 고스란히 배어있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며 눈물을 글썽여 이 대표의 행동은 더 큰 질타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다" "기본 자세가 안 돼 있다" "확실히 어리긴 어린 것 같다"는 반응부터 "행사 도중 잠깐 그럴 수 있는데 저 장면만 잘라서 뭐라 하느냐"라는 말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홍 장군의 유해는 남양 홍씨 문중 대표를 선두로 국방부 의장대에 의해 독립유공자 3묘역으로 이동했다. 

홍수현 기자

국회를 출입하면서 국민의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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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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