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골든크로스는 개인의 희망사항 정도로 본다. 생각보다 윤석열의 지지세가 견고하기 때문에 그렇게 단시간 내에 정치적인 변곡점이 올 거라고 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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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규 기자
jangjk0219@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