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0℃
  • 구름조금강릉 20.3℃
  • 구름조금서울 18.9℃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9.6℃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0.9℃
  • 구름조금고창 19.0℃
  • 흐림제주 23.9℃
  • 구름많음강화 19.0℃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6.8℃
  • 구름조금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7.7℃
  • 구름조금거제 19.4℃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배너

[리얼미터] 野후보 적합도 ‘윤석열30.3%-홍준표25.5%-유승민12.5%’

국민의힘 지지층 ‘尹54.1%-洪30.4%’, TK ‘尹43.1%-洪24.3%’, 洪 20대에서 7.2%p↓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0월 2주차(11~12일)에 실시한 보수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홍준표 후보에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4명 후보에 김동연 전 부총리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포함시켜 ‘보수 야권의 대선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를 물었더니 윤석열 후보 30.3%, 홍준표 국민의힘 국민의힘 후보 25.5%였다. 윤 후보가 4.8%p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섰다. 

지난 조사(9월 27~28일)의 결과(윤석열 31.3% 대 홍준표 27.8%)에서는 윤 후보와 홍 후보 격차(3.5%p)가 오차범위 내였지만 이번 조사에서 윤 후보 1.3%p, 홍 후보 2.3%p 동반하락했지만 홍 후보 하락 폭이 더 커 격차는 벌어졌다. 

3위인 유승민 국민의힘 후보는 12.5%로 지난 조사와 비슷했다.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0.4%p 상승한 4.2%였다.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2.1%p 상승한 3.8%, 김동연 전 부총리는 0.1%p 상승한 2.1%였다(기타 후보 4.2%, 없다 13.5%, 잘 모름 3.9%).

국민의힘 지지층(n=803)에서는 윤 후보가 54.1%로 과반을 유지했고 홍 후보 30.4%였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0.7%p 하락했고 홍 후보는 1.7%p 올랐다. 유 후보는 6.0%의 지지율을 나타냈고 원 후보 2.9%, 안 대표 2.3%, 김 전 부총리 1.4% 등이었다.

윤 후보는 야권 지지기반인 대구/경북(윤석열 43.1% 대 홍준표 24.3%)에서 지지율이  3.3%p 증가하면서 홍 후보와의 격차를 벌였고 부산/울산/경남(42.3% 대 26.6%)에서 우위를 보였다. 홍 후보는 호남권에서 27.7%로 윤 후보(12.3%)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윤 후보 지지율은 70대 이상(49.0% ▲0.9%p)과 60대(37.4% ▼8.5%p)에서 홍 후보에 비해 높았지만 지난 조사 대비 60대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컸다. 홍 후보는 18~20대(35.4% ▼7.2%p)와 30대(28.1% ▼4.3%p)에서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으나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율이 감소했다, 특히 20대 남성에서 47.5%를 기록했으나 지난조사 대비 11.4%p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90%)·유선전화(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2%p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윤석열 '당 해체' 발언 후폭풍... 홍 "버르장머리" 유 "뵈는 게 없나" 원 "분명한 실언"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 해체'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14일 후보들은 물론 이준석 당대표까지 나서 윤 후보 발언의 경솔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 오만방자하다. 들어온 지 석 달밖에 안 된 사람이 뭐 정신머리 안 바꾸면 당 해체해야 한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이 당을 26년간 사랑하고 지켜온 사람”이라며 “뻔뻔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다"고 윤 후보를 비난했다. 훙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한편이 되어 보수궤멸에 선봉장이 된 공로로 벼락출세를 두 번이나 하고 검찰을 이용하여 장모비리, 부인비리를 방어하다가 사퇴 후 자기가 봉직하던 그 검찰에서 본격적인 가족비리, 본인비리를 본격적으로 수사하니 그것은 ‘정치수사’라고 호도한다"고 윤 후보를 힐난했다. 이어 "내 여태 검찰 후배라고 조심스레 다루었지만 다음 토론 때는 혹독한 검증을 해야겠다"며 "그 못된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않고는 앞으로 정치 계속하기 어렵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유승민 후보도 공세 수위를 높였다. 유 후보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님, 뭐가 두려워서 등 뒤에서 칼을 꽂는가"라며 "떳떳하면 TV토

[이슈] 정의당 결선투표, 심상정 ‘본선 경쟁력’ vs 이정미 ‘새 변화 플레이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2021 국감] 서울중앙지검장 "이재명, 수사 범주에 들어가··'그분' 실체 밝혀낼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사 여부에 대해 "수사 범주에는 들어가 있다"며 수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수사 대상이냐"고 묻자,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피고발돼 있다"라고 답한 것이다. 전 의원의 '성남시 지시와 묵인이 있는지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모든 사항이 수사 대상에 들어가 있다. 녹취록상 '그분'이라는 표현이 보도됐는데 그 부분을 포함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재명 지사의 소환 계획과 성남시청 압수수색 필요성 등에 대해서는 "특정 인물에 대한 조사 계획을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며 "(수사 보안 노출 우려가 있으니)수사계획이나 일정 같은 부분을 지금 단계에서 말씀드리긴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 중앙지검에 대장동 사건 관련 부실 수사와 수사 지연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정수 지검장을 향해 "검찰이 확보한 유동규의 휴대전화가 몇 대냐"고 따져 물었다. 또 검찰 압수수색 다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