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금)

  • 흐림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21.8℃
  • 흐림서울 23.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5.3℃
  • 구름조금광주 23.8℃
  • 맑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4.8℃
  • 구름많음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4.8℃
  • 흐림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3.3℃
  • 구름많음강진군 25.2℃
  • 구름조금경주시 25.0℃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이슈] '선택의 시간' 국민의힘, 대선주자 4인방 막판 호소···신경전도 격화

윤석열 "실사구시 중요시하겠다···전두환 발언은 거듭 죄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강제 출당 사과···2030은 날 지지"
원희룡 "내가 떨어지면, 이재명은 대장동 올가미에 풀려나"
유승민 "죄송하다. 대구의 아들에게 마지막 기회 달라"
경선 막판, 과열된 경쟁 속 갈등 격화도···'윤석열 때리기'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31일 본경선 당원투표 하루를 앞두고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총력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경선 선거인단 투표는 다음 달 1∼4일 진행되며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3∼4일 실시된다. 선거인단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해 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이에 각 후보는 TK와 당사를 찾아 '당심'에 호소하며 분주한 모양새를 띄었다. 윤석열 후보와 유승민 의원은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았으며, 홍준표 의원은 당사에서 지지호소문을 낭독했다. 다만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성남시 백현동을 찾아 '이재명 저격수'로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윤석열 후보는 전날 대구 당원간담회에서 "공직생활을 대구에서 처음 시작했고, 검찰총장을 사퇴하기 전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대구"라고 대구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구의 아들이 맞기는 맞는 모양"이라고 했다.
 
◇ 윤석열 "편 가르기 안 하고 실사구시 하겠다··전두환 발언은 거듭 죄송"

 

윤석열 후보는 31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에 '대국민 영상메시지'를 올려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대통령을 몇 번 해본 분 아니고서야 대통령직 전문가는 있을 수 없다"라면서 "결국 대통령이란 자리는 아무리 정치를 오래 했더라도 새로운 도전이고 그래서 철학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와 철학을 같이 하는 분, 필드 경험이 있는 분 중 연고와 관계없이 최고의 인재를 발탁해서 쓰겠다"라면서 "내편 네편이 어디 있느냐. 실사구시가 중요하다" 다짐했다.

윤 후보는 '전두환 발언'에 대해서도 거듭 사과했다.

그는 "(정치를 4달 하면서) 말하는 사람의 마음보다 그게 어떻게 국민들에게 들리느냐를 더 중시해야 함을 배웠다"면서 "걱정하시는 분들, 실망하시는 분들께 제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해 꼭 정권을 교체해서 나라를 정상화하는 데 힘을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 홍준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사과··이승만·박정희·김영삼을 잇는 지도자 되겠다"

 

홍준표 의원도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 의원은 "저는 이번이 정치 여정의 마지막 도전"이라며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을 잇는 나라의 지도자로 청사에 기록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은 전통적으로 우리 당이 취약한 지역·계층에서 표를 더 얻어올 수 있는 후보만이 승리를 보장할 수 있다"며 "2030세대, 호남, 중도층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본선에서 확실하게 이길 후보는 역시 홍준표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날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문 정권이 설치한 의혹의 시한폭탄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후보로는 결코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흠 없고 깨끗하며 준비된 후보를 두고 현 정권에 발목이 잡힌 후보를 선택하는 위험을 감내할 이유가 없다"라고 견제했다.
     
◇ 원희룡 "내가 링에 내려가면 이재명은 대장동 올가미에 풀려나" 
    유승민, 대구 찾아 "죄송하다. 대구의 아들에게 마지막 기회 달라"

 

원희룡 전 제주지사도 이날 오후 성남 분당구 백현동에서 대국민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했다.

성남시 백현동은 대장동과 유사한 거대 비리 의혹이 제기된 곳으로서, 이재명 후보의 비리 의혹을 부각하고 자신이 '대장동 저격수'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는 "11월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포에 휩싸이게 할 뉴스는 원희룡이 국민의힘 후보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 원희룡을 출전시켜 주십시오"라며 "이 후보와 1대1로 맞서 대장동게이트를 파헤칠 사람. 이 정권 네거티브와 정치공작 자체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 원희룡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보수의 심장'이자 국민의힘 당원이 가장 많은 'TK 텃밭' 대구에서 당심에 호소했다.

유 전 의원도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 저는 그동안 고향 분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제가 부족했던 탓이고 저의 업보라고 받아들여 왔다"며 "저에게 가진 서운한 감정, 이제는 거두어 주시고 대구의 아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라고 사죄했다.

◇ 경선 막판, 과열된 경쟁 속 윤-홍 갈등 격화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주말 사이 윤-홍 갈등도 과열됐다.

홍준표 캠프는 주말 사이 윤석열 후보 측 중진 의원들이 당협위원장에 대한 선거운동 독려 과정에서 '공천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선 부정 제보센터'를 설치했다.

권성동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후보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익명 글을 무기로 삼아 저와 주호영 의원의 당적 박탈을 요구했다"며 "허위사실이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다. 지금 익명의 작성자가 글을 삭제했지만 저는 형사고발을 통해 실제 작성자와 작성 경위를 명명백백히 따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후보가 당대표일 때, 막말 때문에 당의 이미지가 말이 아니여서 시정안을 담은 보고서를 보더니 갈기갈기 찢어버리며 나가라고 하시지 않았나"라고 비판했다.

캠프는 "이에 다시 한번 윤석열 후보의 진정한 공개 사과를 요청한다. 또다시 사과하지 않는다면 일련의 폭행 사건의 배후가 바로 윤 후보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같이 경선 열기가 과열되며 상호 비방이 심해지자 정홍원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각 후보 측에 주의를 당부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정홍원 위원장은 각 예비후보들에게 "품위 있고 절제된 모습이 국민과 당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고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이 점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폴리 7월 좌담회 전문①] “취임 두 달 30% 지지율 턱걸이,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는?”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좌담회 첫 번째 주제는 취임 두 달이 지나며 3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그 원인과 극복 방안을 다뤘다. 김능구 : 취임 두 달,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 턱걸이를 한 수준이다. 혹자는 20%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한테 ‘반전의 기회는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겠다. 먼저 여론조사 수치를 가지고 홍 소장님이 간단하게 짚어주기 바란다. 홍형식 : 대통령 지지율만 놓고 보면, 전화면접이나 ARS 상관없이 많은 조사기관들의 발표에 거의 일관된 수치가 나오고 있다. 달리 이야기하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불과 얼마 전에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이제 30%대 초반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YPT테니스 봉사팀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들과 테니스 소통
YPT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이 7월21일경기도'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윤슬중학교 학생들과 테니스 봉사활동에 참여해눈길을 끌고 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매직 테니스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YPT테니스봉사팀'에게요청하여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윤슬중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봉사활동에함께 참여했다.방학 프로그램에매직테니스 수업이 개설되면서수업과 봉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소통과 섬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으로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최기훈 봉사팀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김진 봉사팀일원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유하, 찬슬 윤슬중학교 학생은 "장애인 분들이테니스를 하면서재밌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 찼고, 이렇게 실습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