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은 수도권남부 최대 교통허브, 안양시는 교통의 메카로”
“‘함백산 추모공원, 6개 지자체 공동 투자로... 7월 1일 개장“
“공약이행률 100%를 찍는, 최초의 시장에 기대감 가져”
“안양시 ESG 지수 평가, 경기도 32개 지방정부에서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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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 폴리뉴스의 베스트단체장 인터뷰에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오뚜기,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불가능할 것이라는 GTX의 인덕원 유치를 이루어 냈다. 최 시장은 6기 지방선거에서 낙선을 딛고 7기 지방선거에서 화려하게 귀환했다. 현직 시장 신분으로 출마해서 낙선하고 재탈환을 하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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