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당시 가장 지지했던 2030세대, 우리에 배신감 느껴"
"이재명은 미래, 윤석열은 과거 DNA···결국 우리를 볼 것"
"단일화, 을지로위원장인 내가 나서겠다···우리가 지면 개혁 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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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2일 의원회관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만나 <김능구의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제20대 대선의 전반적인 전망을 하면서 두번째 주제로 이번 대선의 의미와 2030세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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