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대표의 사퇴를 두고 갈등을 빚은 국민의힘이 극적으로 봉합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6일 의총장에서 "이제 다 잊어버립시다"라며 "오로지 3·9 대선과 6월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서, 그 승리를 통해서 우리 당이 재건하고 또 우리 나라가 정상화되고 국민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그런 수권 정당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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