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경제활동참가율 회복 더뎌…여성‧청년 더 큰 충격
올 상반기 청년 체감실업률 25.4%…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아
대선주자들 코로나 극복‧산업 전환기 일자리 대책 발표
이재명 “디지털‧탈탄소‧사회서비스 일자리 300만개 창출”
윤석열 “일자리는 민간 주도…융합산업 신산업 생태계”
안철수 “4차산업혁명 선도할 과학기술 핵심인재 50만 양성”
심상정 “녹색일자리‧지역경제 부흥으로 150만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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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는 국가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는 대선의 해인 2022년 새해, 신년특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대선 아젠다를 설정해 시리즈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우리 사회 '일자리가 곧 성장이며 최고의 복지'라는 데 대체로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용은 줄었고 특히 청년실업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에 맞춰 노동은 새로운 형태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7편은 <코로나‧디지털전환이 부른 노동의 위기…일자리 창출과 청년지원 공약>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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