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북한이 확신할 수 있는 남북간 최종 타협은 보수정권의 몫, 윤 정부 능력 발휘해야”
차재원 “ICBM 도발은 바이든 정부의 무관심을 겨냥한 것, 윤 당선인 경계 메시지일수도”
황장수 “윤 정부는 바뀐 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 필요, 관행적인 대미관계만 챙길 일 아니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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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3월 30일 “0.73% 대선, 국민 앞에 겸손한 정치를 기대한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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