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북한이 확신할 수 있는 남북간 최종 타협은 보수정권의 몫, 윤 정부 능력 발휘해야”
차재원 “ICBM 도발은 바이든 정부의 무관심을 겨냥한 것, 윤 당선인 경계 메시지일수도”
황장수 “윤 정부는 바뀐 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 필요, 관행적인 대미관계만 챙길 일 아니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YouTube video player
]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3월 30일 “0.73% 대선, 국민 앞에 겸손한 정치를 기대한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폴리TV][폴리 3월 좌담회 전문 ②] “윤 당선인 측의 정국 구상, 협치와 통합의 길로 갈 수 있나?“
- [폴리 3월 좌담회 전문 ②] “윤 당선인 측의 정국구상, 협치와 통합의 길로 갈 수 있나?“
- [폴리TV][폴리 3월 좌담회 전문 ①] “임기말 대통령 지지율에도 못 미치는 윤 정부 기대감” 무엇이 문제인가?“
- [폴리 3월 좌담회 전문 ①] “임기말 대통령 지지율에도 못 미치는 윤 정부 기대감” 무엇이 문제인가?“
- [폴리TV][폴리 3월 좌담회 전문 ③] “반성과 쇄신보다 투쟁 모드 강화한 민주당, 투 트랙이 필요하다”
- [폴리 3월 좌담회 전문 ④] “2017년 위기 상황으로 회귀한 한반도, 돌파구는 있나?”
- [폴리 3월 좌담회 전문 ③] “반성과 쇄신보다 투쟁 모드 강화한 민주당, 투 트랙이 필요하다”
강경우 기자
36945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