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수)

  • 맑음동두천 8.3℃
  • 흐림강릉 11.7℃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선거


[6·1 지선] 전국 사전투표율 최종 20.62%… 전남 31.04% 최고·대구 14.8% 최저

909만3239명 사전 투표 참여, 지방선거 중 역대 최고치
전국단위 선거 중 역대 네 번째 수치

[폴리뉴스 정주희 기자] 6·1 지방선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이 최종 20.6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걸쳐 진행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중 역대 최고치이자 모든 전국단위 선거 중 역대 네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전체 선거인수 4430만3449명 중 909만3239명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전날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됐고 이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코로나19 격리자 투표가 진행됐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전라남도로 31.04%(49만436명)를 기록했다. 강원이 25.20%(33만6628명), 전북이 24.41%(37만4020명), 경북이 23.19%(52만6014명), 세종이 22.39%(6만544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은 대구로 14.8%(30만2504명)를 기록했다. 이어 광주가 17.28%(20만8569명), 부산이 18.59%(54만2288명), 경기가 19.06%(219만942명), 울산이 19.65%(18만4958명)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서울은 21.2%(177만6365명), 인천은 20.08%(50만8933명) 등으로 각각 평균 위아래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유창선 칼럼] 대통령실과 MBC의 감정싸움
MBC에 대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길의 불신과 불만을 모르지 않는다. ‘바이든’ 이름을 자막으로 내보냈던 MBC에 대한 대통령실의 불신과 적대감은 얼마전 해외순방 때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함으로써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MBC의 악연은 문재인 정부 시절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채널A 사건’ 보도에서MBC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측근 한동훈 검사장을 범죄자로 몰아가려 했다. 그러나 한 검사장의 범죄 혐의는 드러난 것이 없었고 ‘검언유착’이 아닌 ‘정언유착’이라는 비판이 초래되었지만MBC는 사과하지 않았다. 그런 MBC와 대통령실이 결국 공개적인 장소에서 거칠은 설전을 벌이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도어스테핑을 마치고 돌아선 대통령을 향해 MBC 기자는 “뭐가 악의적이에요?”라며 따져물었고, 이 상황은MBC 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 사이의 공개적 설전으로 이어졌다. 이날 대통령에게 따져묻던 MBC기자의 태도가 거칠었던 것은 사실이다. 대통령에게 질문할 때는 깍뜻이 예의범절을 지켜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질문하는 태도에서기본적인예의는 지키는 선이 필요했다. 그리고 평소 MBC의 보도가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일방적이고 편파적이라는 여론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유창선 칼럼] 대통령실과 MBC의 감정싸움
MBC에 대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길의 불신과 불만을 모르지 않는다. ‘바이든’ 이름을 자막으로 내보냈던 MBC에 대한 대통령실의 불신과 적대감은 얼마전 해외순방 때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함으로써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MBC의 악연은 문재인 정부 시절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채널A 사건’ 보도에서MBC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측근 한동훈 검사장을 범죄자로 몰아가려 했다. 그러나 한 검사장의 범죄 혐의는 드러난 것이 없었고 ‘검언유착’이 아닌 ‘정언유착’이라는 비판이 초래되었지만MBC는 사과하지 않았다. 그런 MBC와 대통령실이 결국 공개적인 장소에서 거칠은 설전을 벌이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도어스테핑을 마치고 돌아선 대통령을 향해 MBC 기자는 “뭐가 악의적이에요?”라며 따져물었고, 이 상황은MBC 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 사이의 공개적 설전으로 이어졌다. 이날 대통령에게 따져묻던 MBC기자의 태도가 거칠었던 것은 사실이다. 대통령에게 질문할 때는 깍뜻이 예의범절을 지켜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질문하는 태도에서기본적인예의는 지키는 선이 필요했다. 그리고 평소 MBC의 보도가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일방적이고 편파적이라는 여론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