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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북 포항 장량동제2투표소, 소중한 한 표 행사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경북 포항시 장량동 제2 투표소, 참여하는 포항 시민들

제8회 지방선거일인 1일 오전부터 포항장량초등학교에 마련된 장량동 제2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오전에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은 오후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여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 유권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실시한다. 투표장소는 투표안내문 또는 '내 투표소 찾기' (nec.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시는 모든 유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본 투표 종료시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한편, 포항시 북구 장량4투표소(장성초등학교)에서는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오전 6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일부 유권자들이 정당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받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사고 당시 유권자 명단을 확보하고서 따로 연락해 정당비례대표 투표만 다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실제 본 투표인 이 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47.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반영된 수치인데 2018년 제7회 6·13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은 56.1%였다. 지난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이 다소 낮게 측정되고 있으며, 오후 6시 경 약 50.0% 내외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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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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