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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영교, 최고위원 출마 선언 “승리하는 민주당 만드는 선봉장 되겠다”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저지 대책단’ 단장 활동
태완이법·고등학교 무상교육법 등 입법한 3선 중진
“계파 뛰어넘겠다…정치혁신·검찰개혁 이뤄내겠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의 선봉장이 되어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 의원은 “저는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저지 대책단’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경찰을 통제하려는 시도에 맞서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무능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국회의원 중 법안 통과 1위를 기록했다”며 “‘태완이법’을 만들어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법’을 만들어 전국 학부모들의 짐을 덜어드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으로서 지역구에서 선출된 3선 국회의원”이라며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등 민생과 직결되어있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법사위원 4년과 사개특위원 간사로 검찰개혁의 선봉장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옳은 일이라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은 추진력으로, 정치혁신, 검찰개혁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어느 계파라고 묻는다면 오직 '당원계파', 오직 '국민계파'라고 답하겠다"며 "계파를 뛰어넘어 하나 되는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의 선봉장이 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오만과 무능을 심판하고 불통의 독주를 저지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선봉장!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저는 오늘 비장한 각오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자 합니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거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당의 정체성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저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최고위원 출마를 권유해주셨습니다. 격려와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서영교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추진력으로 최고위원이 되어서,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강한 민주당’‘민생을 살리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해주셨습니다.

저 서영교, 민주당의 선봉장이 되어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오직 민생! 국민께 사랑받는 ‘민생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 서영교는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무능을 저지하고 정치보복을 막아내겠습니다.

요즘 국민과 당원분들을 만나면 독선과 무능으로 일관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민주당이 제대로 견제해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저는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저지 대책단’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경찰을 통제하려는 시도에 맞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민주당’으로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무능을 저지하겠습니다.

○ 오직민생! 서영교는 <1%가 아닌 99% 서민을 위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민생정당>을 만들겠습니다.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국민들이 고통스럽습니다.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주가와 비트코인은 폭락하고 물가는 치솟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오직 정치보복에만 매몰되어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합니다.

저는 민주당의 ‘민생 최고위원’이 되어, <민생우선 실천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상설화해 <민생안정 대책단>을 만들어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겠습니다.

○ 불평등·양극화를 해소하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장애인·청소년·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권익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양극화가 해소되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청년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각급 위원회 10% 이상, 후보자 추천 30% 이상으로 청년 정치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청년의제를 민주당의 중요의제로 삼고 실현하겠습니다.

○ 남녀 차별 없는 ‘평등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여성이 차별받지 않고, 남녀 평등한 사회적 합의체를 구축하겠습니다. 선출직 공직에 여성 30%이상을 실현하겠습니다.

○ 서영교는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수십만의 당원들이 연일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나와 민주당이 가야할 길을 외치고 계십니다. 현장에서 당원들을 만났습니다. 살아있는 정당은 당원이 주인입니다. 현장에서 당원들을 만나고,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당사를 개방해서 당원들이 수시로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정치공간’, ‘정치카페’를 만들겠습니다. 또, 당원의 의견이 중앙에서 의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당원청원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영교는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정치인입니다.

○ 유능한 서영교, 국회의원 중 법안 통과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입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저 서영교, <태완이법>을 만들어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했습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법>을 만들어 전국의 학부모님들의 짐을 덜어드렸습니다. 전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을 만들어 통과시켰습니다. 언론은 ‘입법 천사’, ‘입법 달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민생법안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일 잘하는 서영교, 경륜과 경험이 풍부합니다.

여성으로서 지역구에서 선출된 3선 국회의원입니다.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등 민생과 직결되어있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법사위원 4년과 사개특위원 간사로 검찰개혁의 선봉장이었습니다. 옳은 일이라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은 추진력으로, 정치혁신, 검찰개혁 이뤄내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영교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 서영교,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드는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어느 계파라고 묻는다면 오직 ‘당원계파’, 오직‘국민계파’라고 답하겠습니다. 계파를 뛰어넘어 하나 되는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의 선봉장이 되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오만과 무능을 심판하고 불통의 독주를 저지하겠습니다.

서영교는 할 수 있습니다. 서영교가 해내겠습니다. 서영교에게 힘을 주십시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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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국회 출입하면서 국민의힘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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