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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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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누군가에겐 생명의 동아줄”

헌혈 혈액, 장기보관 어려워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중요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헌혈자 늘었지만, 아직 코로나19 이전보단 부족해

[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시원한 생수 챙겨 가세요. 가방 메실 때 유의하세요.”

헌혈의 집을 방문하면, 헌혈이 끝나고 밖으로 나설 때까지 친절하고 살갑게 챙겨주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홍대입구 ‘헌혈의 집’에는 헌혈을 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손 소독을 하고 체온을 재고 헌혈 상담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절차를 따라서 헌혈은 진행되고 있었다.  

코로나19가 최절정이었던 1분기에는 헌혈자가 하루 20~30명 선에 그쳤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난 후에는 하루에 40~50명 정도가 헌혈에 동참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상황은 아니라는 전언이다. 

헌혈에 대한 정보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다. 하지만 헌혈도 해본 사람이 또 하는 경우가 많을 만큼 헌혈로 인한 보람과 혜택은 객관화시킬 수 없는 뿌듯함과 자긍심을 갖게 해주는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은 자급자족하고 있다. 하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 성분의 경우 일부 수입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속적으로 헌혈을 할 사람들이 더 필요한 상태다.

헌혈한 혈액은 언제나 비상상태다. 왜냐하면,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게 적십자측의 설명이다. 

현재,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참여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헌혈의 집 한 관계자는 “우리는 언제 수혈을 받을 상황에 놓일지 모른다.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다”라고 설명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단 헌혈자가 65세 이상이라면 60~64세 때 헌혈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헌혈자의 몸무게도 점검하는데 여자는 45kg, 남자는 50kg 이상이면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였어도 완치 후 10일 후에는 헌혈이 가능하다.

대한 적십자사는 “헌혈은 누군가에겐 생명의 동아줄이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물질도 없다.”라면서 “생명을 사고 팔 수 없다는 인류 공통의 윤리에 기반해 세계 각국은 혈액의 상업적 유통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헌혈하고 싶은 사람은 예약제를 통해 보다 수월하게 헌혈이 가능하다. 헌혈 예약을 하면 원하는 장소와 날짜, 시간에 헌혈할 수 있다. 예약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bloodinfo.net) 로 접속하면 된다. 또 헌혈 앱(레드커넥트)를 이용해도 된다. 또는 CRM 센터(1600-3705)를 이용해 예약이 가능하다. 단, 당일 헌혈 예약은 불가한 점은 숙지해야 할 사항이다. 

기증 헌혈 증서 제도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 관리본부는 기증받은 헌혈증서를 통해 수혈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기증 헌혈증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수혈을 받은 후 병원에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수혈 비용 중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만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 헌혈을 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영화관람권, 문화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커피 교환권이 주어지고, 또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되고, 군 가산점 8점까지 인정해주고 있는 등 헌혈동참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YPT테니스 봉사팀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들과 테니스 소통
YPT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이 7월21일경기도'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윤슬중학교 학생들과 테니스 봉사활동에 참여해눈길을 끌고 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매직 테니스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YPT테니스봉사팀'에게요청하여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윤슬중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봉사활동에함께 참여했다.방학 프로그램에매직테니스 수업이 개설되면서수업과 봉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소통과 섬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으로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최기훈 봉사팀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김진 봉사팀일원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유하, 찬슬 윤슬중학교 학생은 "장애인 분들이테니스를 하면서재밌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 찼고, 이렇게 실습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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