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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함양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 현판식 가져

공동사업법인, 지역 농업발전과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 기대

경남 함양군은 지역 농업발전과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현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내 5개 지역농협이 출자해 만든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 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지난 20일 함양읍 척지마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회의원,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 5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조 변화와 유통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기존 농협경제지주 함양군연합사업단에서 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

향후 지역농협에 분산된 산지 유통시설과 사업을 통합해 규모화하고 지역농산물에 대한 교섭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유통 마케팅에 전문성을 발휘하는 역할 분담을 하고 다가오는 10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생산유통혁신조직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창립현판식에 꽃화환 대신 받은 쌀화환(쌀 132포)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함양군에 기탁했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원욱,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지금 70~80도 수준으로 임계점 다가와...떳떳하면 자진 출석해야”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비명(비이재명)계 3선 중진인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이재명 당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임계점으로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마도 우려하지 않는 의원은 한 명도 없으리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이거를 어떻게 하지라고 하는 그러한 생각들은 계속 하고 있지만 가슴 속에 깊이 깊이 이렇게 묻어놓고 있는데 이게 자꾸 조금씩 올라오고 있달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물이 100도에서 끓지 90도까지는 안 끓지 않나”라며 “현재 (사법리스크에 대한 당내 우려는) 70~80도 수준”이라고 말했다. ‘100도가 되는 시점은 언제냐’고 묻자 “국민들이 봤을 때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정치탄압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정말인가 보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아직 거기까지는 안 나온다”며 “정진상 실장, 김용 부원장은 구속이 됐지만 나머지 남욱 변호사 얘기는 ‘누구를 통해서 들었다’라고 하지만 검찰이 그거에 대한 증거들을 정확히 들이대지 못하니까”라며 “우려가 70~80도까지 올라오고 있지만 100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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