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새로운사회를여는 연구원 이사·경제학박사, ‘총체적 위기로 가는 경제, 그 본질과 해법’ 초청 특강

올해 창간 22주년을 맞은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가 상생과통일포럼과 함께 창간기념식 및 초청 강연을 오는 8월 24일 오전 7시~9시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간기념 특강을 맡은 정승일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경제학 박사는 '총체적 위기로 가는 경제, 그 본질과 해법'을 주제로 대한민국 경제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특강과 함께 열리는 22주년 기념식에는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포롬 공동대표인 정우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비롯해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폴리뉴스의 편집자문위원과 22년 역사를 이끌어온 창간 주역, 역대 직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창간을 자축하고 미래를 다짐할 계획이다.

행사는 폴리뉴스의 22년 역사를 담은 영상물의 상영과 창간기념사 및 축사, 정승일 경제학 박사의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해 전체적으로 축하와 다짐이 함께하는 간소한 모습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폴리뉴스는 2002년 16대 대선에서 인터넷신문 최초 대선후보 토론회를 주최·주관하였다. 역대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에서는 특집사이트를 운영하며 국민에게 가까이 가는 정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2015년부터는 경제부문을 확충하며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다양한 채널을 갖춘 종합미디어로서의 위상을 갖추었다. 

2014년 통일시대의 리더십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출범한 상생과통일포럼은 폴리뉴스와 함께 지난 5월 제18차 금융포럼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젠다를 제시해왔다.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 하며,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계·언론계·학계·법조계·산업계 등 각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이 정기적인 포럼 행사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가치와 리더십을 창출해 가고 있다.

■일시 : 2022년 8월 24일(수) 오전 7~9시
■장소 :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
■주최 :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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